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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서록

[독서록] 웰씽킹 :: 시크릿 책에서 구하지 못한 구체적인 솔루션이 간절하다면!

by 미엘언니 2022. 8. 23.

 

 

사실 먼저 읽은 건 [시크릿]이었는데, 저에게 시크릿은 뭐랄까, 조금 두리뭉실하다고 해야 하나?

 

무언가 딱 손에 잡히는 그런 속 시원한 해결책보다는 "우주를 믿고, 모든 것을 맡겨라" 등의 메시지가 주를 이루다 보니 초보 입장에서는 무작정 믿고 따라 하기에 조금 버거운 감이 있었습니다.

 

그래서 저도 제대로 이해하지 못했는데, 그저 읽기만 했다고 독서록을 쓰는 건 원래 제가 독서록을 올리기 시작한 목적에 전혀 부합하지 않아 제쳐두고, [웰씽킹] 책부터 읽어보기 시작을 했어요.

 

저처럼 한부모는 아니지만 많지 않은 여성 사업가로써, 저처럼 빚을 안고 막막한 상태에서 시작하신 켈리 최 회장님의 성공 스토리는 왠지 더 확실한 루트를 제공해줄 것만 같은 믿음을 유튜브를 보면서 계속 느꼈기에 웰씽킹은 전자책이 아닌, 실물 구입을 했습니다.

 

 

 

이게 3번 정도 다시 읽으면서 테이프를 떼고 또 떼서 이만큼이에요 ㅎㅎ

 

제가 [시크릿]을 읽었을 때 가장 어려웠던 게 바로 "명상"이라는 단어였는데, 평생 해보지도 않은 명상이 갑자기 그 책을 읽었다고 해서 시작이 될리도 없고, 무엇보다도 어떻게 하는 것인지 방법 자체를 알 수가 없으니 답답했거든요.

 

그런데 [웰씽킹]에서는 모든 시각화 훈련법마다 어떻게 명상을 하면 되는지 처음부터 마지막까지 그 방법과 추천 시간이 구체적으로 나와있어 '이건 옆에 두고 계속 보고 또 보면서 읽어야 하는 책이구나! 사서 보길 정말 잘했다!'라는 생각이 계속 드는 책이었습니다!

 

 

시크릿 VS 웰씽킹

 

 

사실 저도 구입을 하기 전까지만 해도 비슷한 맥락의 책이 아닐까, 하는 고민이 없지는 않았어요.

 

하지만 읽어보니 큰 뿌리와 줄기는 같지만, 보다 구체적이고 손에 잡히는 해결책, 그리고 방법론은 모두 [웰씽킹]에 담겨 있었습니다!

 

그래서 [시크릿]으로 감을 조금 잡은 상태라면, 이제 이걸 어떻게 내 인생에서 구체화를 시킬 것인지는 [웰씽킹] 책을 통해 다잡을 수 있어 둘 다 서로 다른 방향으로 필요한 책이라는 게 제 생각입니다 =)

 

 

 

 

무엇보다 가장 큰 차이점은, [시크릿]은 "10억을 원하는가? 그럼 10억을 여기저기 써 붙이고 매일 보며 우주에 소원을 쏘아라. 그리고 믿어라. 의심하지 말라. 그럼 10억이 당신에게 온다" 이런 식의 내용이라면, [웰씽킹]"10억이 생기면 당신은 그 자체로 만족하는가? 그럼 바로 당신은 행복해지고 끝나는가? 돈만 있다면 행복할 수 있을 것이라 생각하는가? 당신이 생각하는 부자란 무엇인가. 부는 무엇인가. 왜 부자가 되고 싶은가. 어떤 사람이 되고 싶은가. 그저 10억만 생기면 끝인 사람이면 되는가. 인생은 돈 하나로 굴러가는 수레바퀴가 아니다." 등의 내용으로 "인생의 수레바퀴"와 제가 최종적으로 되고 싶은 인간상, 돈과 빚에 쫓겨 제가 놓치고 있던 주변 등등 정말 많은 것을 느끼게 해 준 책이었습니다.

 

위의 그림은 조금 더 압축한 버전인데, [웰씽킹]에서는 10개로 구분해 인생의 수레바퀴를 디자인을 하셨더라고요.

 

하지만 저는 제 상황에 맞춰보니 7개로 충분해 7개 버전의 인생의 수레바퀴를 디자인했고, 그날 저렇게 각각의 점수를 매겼습니다.

 

5년 후 내가 어떤 사람이 되고 싶은지, 얼마를 벌고자 하는지, 어떤 사업을 하고 싶은지, 궁극적으로 어떠한 인간이 되어 누군가의 도움이 되는 사람이 되고 싶은지 등을 생각하며 추렸더니 7개가 되더라고요. ㅎㅎ

 

목표는 5년 후에 저 불균형한 점수를 균형적으로 맞추는 것입니다!

 

[웰씽킹] 책 전체적으로 책갈피를 해두고 싶은 문장이 너무 많은데 일단 저에게 너무나 공감되거나 배우고 싶은 부분들을 발췌해보았습니다. 여러분들에게도 도움이 되시면 좋겠습니다!

 



1. 당신의 인생을 제한하는 벽은 세상에 대한 믿음, 타인에 대한 믿음, 나 자신에 대한 믿음에서 생기는 고정관념이다. 부자들은 이 세 가지 벽을 부순 멘탈의 소유자들이다. 내가 프랑스에서 수많은 실패를 거듭하면서 깨달은 지혜는 무엇을 할지보다 무엇을 안 할지를 고민하는 편이 더 이롭다는 사실이었다. 그래서 나는 만족할 수준의 부를 이루기 전까지는 평소에 즐기던 걸 끊겠다고 결심했다. 장기간 성공을 이뤄낸 부자들은 운동, 명상 (시각화, 하루 계획), 독서, 감사일기 (선언 및 확언 중에서 한 가지 이상의 습관을 갖고 있었다. 자수성가한 부자 중 50% 이상은 하루 업무를 시작하기 3시간 전에 일어나 한 가지의 자기 계발을 실천한다고 강조했다. 기다리는 것만으로는 당신이 원하는 삶을 절대 이룰 수 없다. 당신의 환경을 바꿀 수 없다면, 당신의 내면을 바꿔 환경을 바라보는 관점을 전환시켜라.
   > 정신을 흐트러뜨리는 음주를 버리다
   > 야금야금 삶을 갉아먹는 유희를 버리다
   > 시간을 빼앗는 파티를 버리다


2. 꿈을 이루는 과정에서 길을 막는 방해꾼은 오히려 가장 가까운 곳에 이다. 바로 내 부모, 형제, 친구다. 사업을 해본 적이 없는 사람에게 사업에 과한 조언을 구하는 게 맞을까? 리더도 아닌 사람에게 리더가 되는 법을 배우는 게 맞을까? 당신이 선택한 분야의 최고가 되고 싶다면 그 분야 최고의 사람을 스승으로 삼아야 한다.
   > 책에서 스승을 찾아라 (당신과 비슷한 환경에서 성공한 사람들의 책을 읽어라)
   > 스승의 행적을 팔로우하라 (그들의 공개 강연이나 기사, 각종 인터뷰와 SNS 콘텐츠 내용을 모아 스크랩북을 만들고 공부하라)
   > 스승처럼 생각하는 연습을 하라 (결정의 순간이 왔을 때, 롤모델이라면 어떻게 행동하고 결정했을지 상상하는 게 중요하다)


3. 돈만 바라보는 사람에게는 오히려 그것이 더 독이 될 수 있으며, 나누지 않는 부는 탐욕만 키운다. 웰씽킹의 진정한 힘은 선한 영향력에서 나온다. 마치 부와 돈을 같은 것으로 착각하는 사람들이 있는데 돈은 부의 일부이지 전부가 아니다. 진정한 의미의 부란 나를 통해 다른 사람에게까지 전달하는 완전한 과정, 선한 영향력을 확대하는 일이다. 부자는 단순히 돈이 많은 사람을 의미하는 게 아니다. 남을 돕기로 결심하고 사회적인 공헌을 실천하면서 인격적으로 완성된 사람을 일컫는다. 당신이 부를 거머쥐려는 목적이 타인을 향해 있다면 반드시 부자가 될 수 있을 것이다.


4. 성공하는 일곱 가지 실행 도구
    1) 목표를 분명히 한다 (부자가 되고 싶다는 것은 목표라고 할 수 없다. 그건 막연한 꿈에 불과하다. 부자가 되고 싶으면 정확한 목표 액수를 정해야 한다 ( 명료하고 분명한 목표를 자꾸 되새기면 어느 순간 목표가 잠재의식 속에 내재되고, 이게 바로 신념이다)
    2) 데드라인을 정한다 (데드라인이 없는 목표는 막연한 희망사항일 뿐이다)
    3) 구체적으로 상상한다 (데드라인을 정한 후, 그때 어떤 집에 살고 있을 것이고, 어디에 있는 어떤 회사에서 어떤 일을 하고 있을지 자세하게 상상하라. 그때쯤 우리 회사 직원은 몇 명일지, 어떤 사람들이 일하고 있을지도 상상하라. 이른바 시각화 훈련이다)
    4) 액션플랜을 세운다 (손쉽게 할 수 있는 아주 작은 일부터 찾으면 된다. 어렵지 않게 실천할 수 있는 목표를 정하고 지켜나가다 보면 스스로 자신감이 붙는다)
    5) 나쁜 습관 세 가지를 버린다 (그렇게 얻은 시간에 책을 읽었고, 그 책들은 나의 영혼을 살찌웠고, 사업을 더 큰 안목으로 바라볼 수 있게 해 주었다)
    6) 보이는 곳마다 한 문장으로 정리된 꿈을 적어둔다 (나는 300억이라는 숫자를 컴퓨터 비밀번호로 정했다. 집안 곳곳에 5년 안에 300억 원을 가진 부자가 되겠다고 써놓았다)
    7) 매일 꿈을 100번 이상 외친다 ('꿈 외치기'를 멈추지 않은 것은 우선순위를 분명히 하기 위해서였다. 또한 잠재의식에 내 꿈을 각인시키는 일이기도 했다)


5. '르상티망'약자가 강자에게 품는 증오, 복수, 격정, 질투, 분노 같은 게 뒤섞인 감정이다. 그러나 약자는 강자가 되기 싫을까? 계속 약자로만 남고 싶어 할까? 그렇지 않다. 시기심의 밑바탕에는 탐심이 있기 때문이다. '돈보다 OO이 중요하다'는 말을 접할 때마다 나는 위태롭다고 느낀다. 삶은 갖가지 요소들이 균형을 이룰 때 비로소 안정을 느낄 수 있다. 그렇기에 당신이 원치 않았는데도 학습된 부자와 돈에 대한 부정적인 관념을 모두 지워야 한다.
   1) 당신에게 부자란 무엇인가?
   2) 당신에게 돈이란 무엇인가?
이 질문에 당신이 쓴 글을 보라. 부자와 돈에 대한 당신의 감정은 어떠한가. 그 부정적인 굴레에서 벗어나야 한다. 내가 만난 부자들은 모두 행복해 보였다. 그들은 건강하고 활기찼으며, 가족과 친하고 자유로웠다. 자유를 위해서 우리는 재정 상태를 좋게 만들어야 한다.


6. 부자들은 돈을 무한하다고 여기고 실제로도 그렇다. '부자다', '돈이 많다'는 단지 결과일 뿐이다. 결과에는 반드시 원인이 있다. 원인의 본질은 생각이다. 생각이 감정을 부르고, 감정이 행동을 부르고, 행동이 결과를 불러온다는 사실을 잊으면 안 된다. 그리고 선언하라. 한 없이 긍정적인 태도로 내가 백만장자를 해낼 것이라고 선언하라. 선언할 때는 마치 그렇게 되고 있는 것처럼 상상하며 오감으로 느껴야 한다. 느껴지는 즉시 행복감을 표출해야 한다.


7. 부자가 되는 것은 수입이 아니라 소비 습관에 달렸다. 나는 한 달에 한 번 순자산이 얼마인지를 계산한다. 자산이 줄어들고 있는지 늘어나고 있는지를 객관적으로 살펴보고 소비와 지출을 통제하는 것이다. 우리가 부라고 부를 정도의 재력은 대부분 돈을 벌 수 있는 시스템을 구축했기 때문이다. 돈이 나를 위해 일하는 것이다. 고로 부의 시스템을 구축하려면 소비를 통제하여 절약해야 한다.
   1) 당신은 수입의 몇 퍼센트를 저축하는가?
   2) 어떤 투자 공부를 하고 있는가?
   3) 당신의 꿈을 위한 종잣돈은 얼마인가?
당신을 부자로 만드는 것은 수입이 아니라 지출에 달렸다. 무언가를 도전할 수 있는 목돈을 만드는 데 집중하라. 많은 돈을 벌 수 있는 방법 중 하나는 사업을 하거나 사업가에게 투자하는 것이다. 그러기 위해서는 먼저 현재 자신의 분야를 통달하라.


8. 부는 돈을 가장 귀하게 여기는 사람에게 흐른다. 돈을 하나의 인격체로 보고 연인을 대하듯이 사랑해야 한다는 것이다. 예를 들어, 수입의 10%를 투자하기로 했으면 반드시 그 약속을 지킴으로써 돈과 신의를 다져야 한다. 또 특정한 소비 활동이 즐거움을 주지 않는다면 그 행동을 즉시 멈춤으로써 돈과 좋은 감정을 유지해야 한다. 우리가 돈을 선택하는 게 아니다. 돈이 부자가 될 사람을 선택한다.


9. 나를 사랑하는 일의 핵심은 '없음'보다 '있음'에 집중하는 것이다. 나는 집이 있고, 아침에 눈을 뜰 수 있고, 걸을 수 있는 한국 여자이며 건강하다는 사실에 집중했다. 그리고 매일 나에게 사랑한다고 말했다. 그리고 켈리델리가 100% 성공할 것이라 믿었다. 그렇게 믿어져서 믿었던 게 아니다. 나의 정신과 육체를 목표에 맞게 설정하기 위해, 그냥 믿어버린 것이다. 자신에 대한 믿음이 낮다면 하루에 최소 1시간 이상은 오로지 나 자신을 성장시키는 데 써야 한다. 나는 지금 이 순간에도 나를 믿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최상의 상태를 유지하려고 운동과 명상, 선언과 독서에 많은 시간을 할애한다. 나를 믿을만한 사람으로 여기기 위해서는 필수적인 활동이다.


10. 어떤 일을 대할 때 스스로에게 질문하는 습관은 참 중요하다. 질문함으로써 답을 내는 과정은 내적 성숙을 도모한다. 질문이야말로 부를 이루는 핵심 뿌리다. 코로나19 같은 위기가 닥쳐왔을 때 성공한 사람들은 자신에게 이런 질문을 던진다.
     '이 어려운 상황에서 나의 강점은 뭐지?'
     '이 상황을 기회로 만들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
     '비대면 시대, 내가 새롭게 배워야 할 것은 무엇이지?'
     '코로나19가 끝나지 않는다면 어떤 대책을 세워야 할까?'


11. '시각화'란 내가 원하는 가장 이상적인 삶을 상상하며 잠재의식 속에 이미지를 심는 일로, 나 역시 단 하루도 빠짐없이 시각화를 실천했다. 열심히 사는 것만이 능사가 아니다. 지혜롭게 열심히 살아야 한다. 여기서 지혜롭다는 말은 방향성을 갖는다는 의미다. 원하는 것에만 집중하는 일이다. 내가 가고자 하는 곳에만 집중하고, 가고 싶지 않은 곳은 생각도 하지 않는 일이다. 끈기를 가지고 집중하면 인간은 5년 안에 웬만한 목표는 다 이룰 수 있다. 시각화의 핵심은 이 처음의 의지를 오랫동안 지속시키는 데 있다. 나무늘보처럼 천천히 포기할 마음을 가져야 한다.
     1) 청사진 시각화 (5분)
     2) 영화감독 시각화 (30~40분)
     3) 아침 시각화 (3~10분)
     4) 긴장 시각화 (10초~3분)
     5) 블랙홀 시각화 (1~2시간)
     6) 저녁 시각화 (3~10분)


11. 하루의 시작 전에 긍정 확언을 실천하면 외부의 영향으로부터 잘 휘둘리지 않는다. 같은 물이라도 소가 마시면 우유가 되고 뱀이 마시면 독이 되듯이, 같은 어려움을 어떤 자세로 수용하느냐에 따라 그 결과는 달라진다. '어려움을 당연하게 여기는 것', 이것이 바로 아침 긍정 확언의 힘이다. 우리가 고난, 상처, 불행이라고 부르는 것들은 있다가 없어지기를 반복하는 속성을 가지고 있다. 그래서 그럴 때일수록 내가 가고자 하는 가장 이상적인 상태를 상상하며 나아가야 한다. 어차피 사라질 것이기 때문이다. 그러니 자기의 삶을 절대 하찮게 여기면 안 된다. 아무리 어렵고 힘든 상황에서라도 자기의 가치를 믿고 나아가는 사람은 반드시 목표를 이룬다.


12. 부모가 자녀에게 떳떳하려면, 많은 경험을 통해 혼자 할 수 있는 힘을 키워줘야 한다. 하고 싶은 게 있으면 그쪽으로 나아갈 수 있도록 길을 열어주고, 돌아오면 다시 받아줘서 충전할 수 있도록 도와야 한다. 인생은 폭풍 속에서도 춤을 출 수 있는 법을 배우는 것이라는 말도 있지 않은가. 그래서 나는 어떤 어려움에도 굴복하지 않을 태도를 심어주는 게 부모의 역할이라고 본다. 그래서 아이에게 부정적인 메시지를 심으면 반드시 후회할 날이 온다. 아이에게 부정적인 말은 절대로 삼가고 사랑과 긍정의 말을 듬뿍 해줘야 한다.


13. 사람과의 좋은 관계란 끊임없는 자기반성을 통해 완성된다. 타인에게 모든 문제를 찾는 사람은 건강한 인간관계를 맺을 수 없다. 그냥 무조건 사랑하라. 당신과 가족, 친구들과 함께 100이 돼라. 인생의 목표는 축적하고 쌓는 것이 아니다. 궁극적으로는 공헌하고 기여하는 것이다. 지금 내가 기여할 수 있는 것은 무엇인가? 지금 내가 공헌해야 할 것은 무엇인가? 타인을 위해서 나는 무엇을 할 수 있는가? 당신의 재능과 부가 다른 사람의 인생을 변화시키는 힘이 될 수 있다. 진정한 공헌은 지금 내가 할 수 있는 것부터 하는 것이다. '나중'이라는 타이밍은 절대로 오지 않는다.